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하여 5월 27일(화) 서울명동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우호인사 초청 리셉션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하여 김용덕 협회회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협회 명예고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우호단체인사 및 정재계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에 있으며,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 심화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보자고 말했습니다.
(사진1 : 왕이 중국 외교부장 기념사 장면
사진2 : 좌측부터 왕이 중국 외교부장, 김용덕 협회회장
사진3 : 좌측부터 손영복 전 한국기술거래소 사장, 유준열 전 동양증권 사장, 김용덕 협회회장, (邱國洪)주한중국대사,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협회 상임고문), 김형주 전 서울시정무부시장(협회 부회장)
사진4 : 좌측부터 김용덕 협회회장, 추궈홍 중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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