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2일~15일 중국 심양에서 수입상품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참가 희망 업체들은 아래 사항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기 간 : 2009년 9월 12일 - 9월 15일
● 장 소 : 중국 심양 요녕공업전람관
● 주 최 :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및 심양시 인민정부
한국에이전시(BERI)
● 규 모 : 20여개국 참가예정, 기본부스 800개, 전문바이어 5만명 이상
● 참가신청 마감시한 : 2009년 7월 30일
● 소요 경비 : 부스임차료 : 2,000$ (통역비 현지교통비포함)
단, 왕복항공비 및 체재비 별도
● 품 목 :
1．기계설비 및 소형차량 부품
2. 전자정보 및 가전제품, 철물도구
3. 건축자재 및 주방, 화장실 시설
4. 일용소비품, 장식품 및 선물, 쥬얼리
5. 식품, 농산품 및 친환경제품 등
● 관련행사 :
1. 동북아 지역발전포럼
2. 동북아투자협력상담회
3. 동북아 제품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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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 신청업체는 전문바이어
섭외 및 상담 알선하여 드립니다. |
● 한국에이전시 : BERI(산학혁신전략연구소)
이 재 일 대표 (010-9758-5258)
● 신청방법 : 참가신청서 1부 (첨부)
- e-Mail : beriq@hanmail.net
- 팩스 : 041-558-5259
<수입상품박람회 배경>
중국 동북공정전략으로 중국동북시장이 세계 각국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심양은 요녕성의 성장으로 중국 동북지역의 경제, 문화, 교통과 비즈니스의 중심입니다. 심양은 동북아경제권과 환발해만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중요한 전략적 지위에 있으며, 중국전역, 특히 동부3성을 품을 수 있는 포용력과 동북3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양은 이미 투자의 Hot point로서 천재일우의 중대한 전략적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국동북아(심양)수입상품박람회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에서 특별히 인준한 전시회로 한국, 일본, 러시아, 북한, 몽골, 미국, 홍콩 등 28개 나라의 370여개 업체에서 참가하여 수많은 해외바이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박람회는 “수입확대, 상호이익(Win-Win)”을 원칙으로 동북아 나라와 지역을 위해 활력이 넘치는 무역추진의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서 관련 산업의 발전을 추진 할 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수출입무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최종적으로 동북아자유무역구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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