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나이스빗이 본 메가트랜드 차이나 그리고 중국진출 업체의 비즈니스 성공사례"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G20 Seoul Summit에서도 확인되 바와같이 최근 세계 각국은 아시아 신흥국가. 특히 한국과 중국의 경제 성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세계 금융위기 이후 경제회복의 주된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차있는 상황입니다.
한-중간 경제 협력의 주최는 기업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제고는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동북아 역내에서도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지식경제부와 중앙일보는 '한-중 기업경영 대상' 을 제정 하였습니다. 한-중 우수 투자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양국 우호정서 증진과 기업 활동에 기여하게 될것입니다.
이에 지식 경제부와 중앙일보, 한국무역협회는 12월 7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 1회 한-중 기업경영 대상 시상식 및 양국 기업협력 국제세미나" 를 개회하고자 합니다.
금번 국제세미나가 한-중간 기업경영에 관한 새 장을 여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식경제부 장관 최경환
-한국무역협회 회장 사공일
-중앙일보 사장 송필호
주최 지식경제부
중앙일보
한국무역협회
준비사무국 (주) 인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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