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중국 심양에서 한중교류협회 회원사인 심양 치디과기원(启迪科技园(沈阳))와 카이비전(대표 임채열) 양자 간 미디어 융복합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위해 전략적 제휴 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의 미디어 융복합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증강현실과 혼합현실 분야의 미디어 융복합센터를 중국 심양에 설립해 중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및 유럽 등에 분산돼있는 미디어 사업 기술을 결집하고, 결집된 기술력을 이용해 궁극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관련 제품과 콘텐츠들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또한, 중국 심양을 4차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신산업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1: 좌측부터 임채열 카이비전 대표이사, 마오슈어(毛硕) 심양치디과기원유한공사 총경리/대표
/사진2: 좌측부터 임채열 카이비전 대표이사, 김용덕 한중교류협회 회장, 마오슈어(毛硕) 심양치디과기원유한공사 총경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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