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前국무총리(협회 명예고문)를 단장으로 한 한중교류협회 대표단은 2013년 2월 23일~25일 중국 북경을 방문하였습니다.
2월 25일 오전에는 북경시인민대외우호협회 자오자치(赵家骐)회장과 한중 간의 문화, 교육 등 분야에 있어서 우호협력증진을 위한 교류협력방안에 관하여 면담을 나누었으며,오후에는 북경국제호텔(北京国际酒店)에서 북경시정협(政协) 지린(吉林)주석을 회견한 자리에서 양국간의 경제, 문화, 사회 등 다방면에서 공동발전을 이루기 위한 협력방안에 관하여 면담을 나눈 후, 환영오찬을 가졌습니다.
(사진1 : 좌측부터 이해찬 前국무총리(협회 명예고문), 북경시인민대외우호협회 자오자치(赵家骐)회장
사진2 : 좌측부터 유영록 김포시 시장, 김용덕 협회 회장, 이해찬 前국무총리(협회 명예고문), 북경시인민대외우호협회 자오자치(赵家骐)회장, 리샤오창(李晓强)상무부회장, 덩샤오휘(邓少辉)부회장
사진3 : 좌측부터 김용덕 협회 회장, 이해찬 前국무총리(협회 명예고문), 북경시정협 지린(吉林) 주석, 주위추(周毓秋)비서장
사진4 : 좌측부터 신치호 노스타코리아 회장, 이정석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유영록 김포시 시장, 김용덕 협회 회장, 이해찬 前국무총리(협회 명예고문), 북경시정협 지린(吉林) 주석, 주위추(周毓秋)비서장, 북경시외판 쟈오휘민(赵会民)주임,텐옌(田雁)부주임, 유승현 김포시의회 의장, 중관춘관리위원회 주궈린(周国林)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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