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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계 다보스포럼 6월 23~25일 대련서 개최

사단법인 한중교류협회 2026.06.22 12:10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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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제17회 신흥 글로벌 챔피언 년차총회(2026 하계 다보스포럼)'가 오는 6월 23~25일 대련시에서 개최된다.

 

3월 24일 대련에서 열린 2026 하계 다보스포럼 언론브리핑에 따르면 ‘규모화 혁신’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재계·정계·사회단체·학계로부터 1,500여명의 귀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럼에서는 제도 건설 강화, 자본 류동성 확대, 선제적 정책 시행을 통해 혁신과 과학기술의 잠재력을 경제적 진보, 기업 발전, 고용 기회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론의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의제는 다섯가지로 정리된다. 변화하는 무역·산업 구도 속 번영 방안, 중국 경제 다음 단계 발전 궤적에 대한 인사이트, 기술을 리용한 실질적 경제 효익 창출 방안, 성장을 통한 다음 세대 일자리 및 기회 창출, 에너지·기후 전환 속 경쟁력 확보 등이다.

 

포럼 주최측은 이것이 혁신, 기업가 정신, 공공·민간부문의 협력과 직결된 문제들로 혁신을 기회로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 정책과 모델을 만들어내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세계경제포럼(WEF)과 중국 측의 초청을 받아 중국 베이징과 다롄을 방문한다.

국무조정실은 김 총리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중국 대련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특별 연설을 진행하고, 중국 고위급 인사와의 회담, 경제 및 보훈 관련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리창 총리가 개막식에서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출처: 랴오닝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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