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리잔수(栗战书)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리잔수 위원장 방한 각계 우호인사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양국의 주요 인사 총 12명이 모였다. 김용덕 한중교류협회 회장, 유정열 코트라 사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대표이사, 황득규 삼성전자 중국본부장, 서진우 SK그룹 중국담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리 위원장은 "양국이 앞으로 아름다운 미래의 황금 30년을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삼성전자·SK·현대자동차 등 재계 관계자들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용덕 회장은 "이번 한중 수교 30주년을 통해 과학기술 산업의 협력과 청년 간 교류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의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의 취지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국제정세에 따른 정치 및 경제적 분쟁에 대한 해결책 마련과, 양국의 경제적 교류 및 협력을 위함이다.
(사진: 우측 김용덕 한중교류협회 회장, 좌측 리잔수(栗战书) 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